

캐나다에서 온 한 신혼부부가 신혼여행으로 하코다테를 방문했다가 처음으로 기모노를 입어보았습니다. 신부는 생동감 넘치는 빨간 기모노를 입은 진정한 일본 공주처럼 보였습니다, 신랑은 전통적인 하카마를 입고 고상하게 보였습니다.. 유서 깊은 메이지칸에서의 촬영은 마법 같았습니다, 은은한 빛과 그림자가 잊을 수 없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가족과 함께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고 감동적인 순간으로 가득 찬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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